꿈꾸는해바라기
2014. 10. 18. 14:59
|
|
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윤영님께서 보내주신
아침편지입니다
|
|
|
괜찮아요, 토닥토닥
아직 나는 괜찮다. 어제를 버텼으니, 오늘을 지날
것이고, 그렇게 내일의 나는 더디지만 조금은 수월한 세상을 맞이할 것이므로...
-
강예신의《한뼘한뼘》중에서 -
* 살다 보니 속상한 날도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때마다 한 뼘씩 성장해
왔습니다. 어제를 버텨낸 힘으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맞는다면, 조금은 수월하게 버텨낼 수 있을 거예요. 우리 모두 힘을 내요!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