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꾸는해바라기
2015. 3. 6. 13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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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나는 나
꿈을 꾼다는 것은 '생각하는 것'이 아니라
'움직이는 것'이다. 그러므로 꿈은 '명사'가 아니라 '동사'다.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
것이다. 그러니 움직이자.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. - 이동진의《당신은
도전자입니까》중에서 - * 꿈은 움직임을 요구합니다. 목표가 생겼으므로 그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. 이동하지
않으면 꿈도 목표도 의미가 없습니다. 이동하고 움직여야 다가갈 수 있습니다. '빛나는 나'와 만날 수 있습니다. 어제와는 다른
나! 새로운 나! 빛나는 나!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