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음악들..
김도향/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꿈꾸는해바라기
2017. 10. 16. 12:58
김도향/
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
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
그냥 덧없이 흘려버린
그런 세월을 느낀거죠~~
저~ 떨어지는 낙엽처럼
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
우~~~~~~~
우~~~~ ~~~~~~~~
우우우~~~ 우우우~~~~ 우우우~~~
잃어버린 것이 아닐까
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
흘려버린 세월을
찾을 수만 있다면
얼마나 좋을까 좋을까~~
난~ 참~~ 바보처럼 살았군요
난~ 참~~ 우~~ 예~~~
난~ 참~~ 바보처럼 살았군요
우우우~ 우우우~~ 우우우~~~
잃어버린 것이 아닐까
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
흘려버린 세월을
찾을 수만 있다면
얼마나 좋을까 좋을까
예~
난~ 참~~ 바보처럼 살았군요
난~ 참~~ 예~~~예에에~ 에에~~
난~ 참~~ 바보처럼 살았군요
우우우~~ 우우우~ 우우우~~
난~ 참~~ 바보처럼 살았군요
난~ 참~~ 우예에에~~~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