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소중한 날들..

♣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.....

꿈꾸는해바라기 2018. 4. 30. 05:14



    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
    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
    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
    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