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소중한 날들..
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....
꿈꾸는해바라기
2023. 5. 6. 20:09
조금 일찍 출근을 해
옥상 정원에 가서 꽃향기를 흠뻑~ 맡았다^^
꽃잔디가 예쁘기도 하지만, 향기도 진하게 풍겨서
기분을 좋게 했다^^
조금만 여유를 가지면... 즐길 거리가 이렇게 많은데
바쁘다는 이유로 예쁘고 아름다운 것들을
보지 못하고 놓칠 때가 많다.
노오란 씀바귀 꽃 하나가 예쁘게 흔들리고 있다^^
우리 블친님들 께서도 함께 즐감하시지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