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보고 싶은 내 동생~^^

꿈꾸는해바라기 2015. 4. 20. 11:11

 

맥주 한 잔도 다 못 마시는 내 동생~^^

어쩌다 회식하고 나면 보고 싶다고 나에게 전화를 한다~

비가 오면 그리운 사람들이 떠오른다...

오늘도 그렇다!!

 


 

 

 

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