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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....참~ 좋다!!....^^
비를 맞으며 감상에 젖고
눈을 맞으며 깔깔거리고
하늘을 보며 꿈을 꾸고
별을 보며 속삭이던
철없던 시절의 그
순수한 가슴처럼….
이경식의 '낙서' 중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