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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

꿈꾸는해바라기 2015. 7. 21. 11:53

 

^^....참~ 좋다!!....^^

 

 

비를 맞으며 감상에 젖고

눈을 맞으며 깔깔거리고

하늘을 보며 꿈을 꾸고

별을 보며 속삭이던

철없던 시절의 그

순수한 가슴처럼….

 

 

이경식의 '낙서' 중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