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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모르고....

꿈꾸는해바라기 2015. 10. 12. 00:33

 

 

막~ 블로그를

시작하던 병아리 시절에

아무 것도 모르고

어느 분의 글과 음악이 너무 좋아서

주인님의 허락도 받지 않고 제 블로그에 차곡차곡 옮겨놓았던 생각이 납니다...

큰 잘못인 줄도 모르고 말입니다...

참~ 오래 전 일입니다...

너그럽게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...^^

참~ 고마웠습니다.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