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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당신~ 감미로운 대사~

꿈꾸는해바라기 2015. 11. 26. 05:31

 

 

 

지난 여름의 바람,

지나간 그 계절의 바람이

마음의 커튼을 흔들고 갔다

커튼이 흔들리며 지나간 추억을 깨운다

지나간 추억은 춥지 않다

그 여름의 부드러운 바람처럼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