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
마음의 외적 그림자
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곧 나 자신의 내면이 외부로
투영된 결과다. 나에게 주어진 삶의 상황 또한 내 마음의 외적 그림자다. 내 밖의 외부 세계, 그것은 곧 내 안의
실상과 정확히 일치한다.
- 법상의《눈부신 오늘》중에서 -
* '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
안다' 많이 들어온 말이고 맞는 말입니다. 내가 만나는 사람들 속에 나의 실상이 그림자처럼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.
내가 누구를 만나고 사느냐에 따라 나의 그림자도 크게 달라집니다. 그 그림자가 곧 내 모습입니다.
오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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