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, 아낌없이 내어주는 것.......
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이 사랑하는 크기만큼
성숙된 사랑은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. 늘 상대방의 자리에 자신이 서 보려 노력합니다.
사랑이 깊어갈수록 우리가 경계해야 할 일은 사랑한다는 명목하에 사랑하는
사랑은 아낌없이 내어줌입니다.
사랑은 공식이 없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.
사랑은 일방통행으로는 이루어질수 없습니다. 사랑의 길이어야 합니다. 열기위해 노력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지요.
미움마저도 사랑의 다른이름에 불과합니다.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. 오직 무관심입니다. |
사랑을 하고 있는 그대 '나'라는 단어가 더 자주 등장한다면
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것은 분단의 아픔입니다.
세상의 수많은 약속 중에서도 사랑했다고 말함은 약속이기 때문입니다. 굳은 약속이기 때문입니다.
사랑은 갑자기 섬광처럼 찾아오기보다는
-우리들의 소중한 만남- -중에서........♥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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