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릇한 잎들이 지천에 돋아나 기쁨을 주는 4월입니다....
이름 모를 잎사귀들이 달큰하게 부는 봄바람을 만나 신이 났습니다^^
어제는 모처럼 여유를 즐기며 고향에 내려갔다 왔습니다^^
동학사에서 계룡대 가는 길에서 잠깐 산책하며 여유를 가져봤습니다....
오늘까지 휴일이라서 친구와 만나
고모리 저수지 둘레길 산책하며 몇 컷 담아 봤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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