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근하며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 하늘이
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...^^
하늘에 뜬 초생달이 "안녕??" 하며 반갑게 인사를 해 주는 것만 같습니다...^^
입가에 살짝~ 미소를 짓게 하는 작은 행복입니다...^^
우리 블친님들께서도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
맛보시며 소중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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