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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주씨가 보내온 메세지 글 중에서......

꿈꾸는해바라기 2016. 3. 2. 03:54

 

 

밥은 봄처럼.......... 따스하게

국은 여름처럼....... 뜨끈하게

장은 가을처럼....... 서늘하게

술은 겨울처럼....... 차가웁게

 

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다

이처럼 사랑에도 온도가 있게 마련이다

 

사랑의 온도는 100도C

많은 사람들이 99도C에서 멈춰버린다

사랑이 100도C로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

 

 

 

감사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