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소중한 날들..

♡송♡편♡만♡들♡기♡

꿈꾸는해바라기 2023. 9. 20. 23:56

[직접 만든 송편]
[언니랑 친구 좀 싸주고]
[남은 건 냉동실에 보관]

모처럼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고 해서

시장에 나가 쌀을 빻아다 송편을 만들어 보았다~~~^^

그동안 쉽게 사서 먹었었는데,

손은 좀 가더라도 직접 만들어서 

맛을 보니 나름.. 먹을 만하다^^ [사실, 사서 먹는 것이 더 맛있음]

오늘 비도 오고 마침 친한 언니의 생일이기도 해서

간단히 생일파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^^

 

우리 블친님들 께서는 비오는 수요일,

어떤어떤~ 재밌는 시간 속에 계셨는지 궁금합니다...

지금은 늦은 밤, 코잠 주무실 시간이실 것 같습니다^^

좋은 꿈 꾸시고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기를

바라겠습니다...^^

 

 

언니 생일 축하해요^^
ㅎㅎ[산 송편, 산 약식, 산 케잌, 산 음료]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