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처럼 삼총사 만남^^
이렇게 큰 새우는 태어나서 처음^^ 매생이 스프와 새우 양념구이...
예쁜 왕언니께서 맛있는 코스요리 한 턱 쏘셨습니다^^
탕수육과 매콤한 고추잡채~ 빵에 싸먹으니 정말 맛있었답니다^^
가볍게 시원한 맥주도 한 잔씩 짜잔~!!
입에서 살살 녹는 짜장면~
마지막으로 상큼한 과일까지~!!
다들 피곤에 절어서...얼굴이 말이 아니네요^^
식사 마치고 꿈의 숲 산책도 하고^^
버스 타고 공방으로 이동~
따끈한 차 한 잔 마시고... 예쁜별 언니는 야근하셔서
먼저 집으로 직행~&&
동생은 예쁜 가방을 뚝딱~ 만들었네요^^
저녁으로 매콤한 떡만둣국..^^ 쓱싹~^^
이젠 헤어질 시간...** 오늘 함께해 너무너무 즐거웠어용&&
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곁에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...
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신 두 분, 고맙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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