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소중한 날들..

겨울 끝에서....^^

꿈꾸는해바라기 2024. 2. 17. 00:05

야근 마지막 날,

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며..

막바지 겨울을 담아보았다^^

멀리 보이는 산들이 겨울의 절경을 선물하고 있다^^

겨울 끝에서 하얗게 봄을 맞이하고 있는 2월이다...

퇴근해 푹~ 쉬고

친구와 함께 저녁으로 파스타를 먹고 난 후

소문으로 만 듣던 "국립공원" 카페에

가 보았다....^^

라이브로 음악을 들으며 대숲이 우거진 곳에서

옛 낭만도 느껴보는 시간이다^^

노래가 신세대 노래라서 조금 아쉽긴 했어도

충분한 휴식이 되었다^^

 

라이브 가수"진수"-고백하기 좋은 날

Carat ai사진 [젊은 시절로 돌아간 느낌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