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소중한 날들..

오랜만에 넉넉한 시간을 보내고 오다.. [제주도 딸램이네]

꿈꾸는해바라기 2024. 5. 29. 00:55

제주도 밤 풍경이 참~ 아름답습니다^^
운동과 책을 좋아하는 손주랍니다^^ 이동 중에도 독서 삼매경입니다^^

사위가 차려준 맛있는 밥상입니다^^ ㅋㅋ [모처럼 호강입니다]

열일하고 있는 딸램이^^ 마음이 흐믓합니다^^

가끔씩 새들이 날아와 더위를 식히기도 합니다^^

딸램이가 틈틈이 가꾸어 놓은 예쁜 정원입니다^^ 꽃들이 가득합니다^^
제주 하귤입니다^^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입니다^^

 

 

사위가 타다 준 시원한 청귤차~^^
맑고 파란 제주의 하늘^^

 

꽃잎을 자세히 보니 어쩜 이리 고운지 모르겠습니다^^
병솔나무라고 합니다.. 꼭.. 병솔같이 생겼습니다^^
촬영 마치고 시원한 비빔국수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^^
푸른 바다를 보며 시원하게 힐링하는 시간입니다^^
일만 하다가 모처럼 제주에서의 여유로움이 편안하고 좋습니다^^

늦은 저녁, 매쾌한 연기와 함께 먹방하는 시간, 캠핑을 온 것 같았습니다^^
매일 촬영하느라 애쓰고 있는 딸램이에게 오늘 사진은 엄마의 선물입니다^^
집에 오는 길, 시소를 타고 있는 조형물이 참~ 다정해 보여 담아봤습니다^^

 

라벤더 하우스

 

라벤더 하우스 [아빠와 함께 신나는 놀이기구 타기]

담장 위에 자리를 하고 지나는 행인들을 구경하고 있는 녀석입니다^^

 

장미꽃이 만발했습니다^^

다닥다닥 열린 버찌 열매 [시원한 사위표 매실차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