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기똥풀[꽃 이름을 누가 지었을까요?? 정말 아기 똥같습니다^^] 살짝~ 불어오는 저녁 바람이 참~ 상쾌합니다^^ 자연이 그려놓은 예쁜 그림같습니다^^ 5월 1일.............. 일 마치고 퇴근하며 잠시 수목원 둘레길을 산책하고 왔습니다...^^ 여리고 푸른 잎들이 어찌나 아기처럼 예쁘던지요~~~ 바람까지 살짝~ 불어주는 상쾌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...^^ 우리 블친님들 께서도 5월의 첫 날을 기쁘게 맞이하셨는지 궁금합니다...^^ 푸르름 더욱더 짙어지는 5월에 님들의 가정 가정마다 가득한 사랑 나누시며 화목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