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 뭐래도 내 인생의 장미꽃은 지금 폈다네^^ 휴일을 맞아 오랫동안 단골인 밥집에 가서 콩나물 비빔밥 맛있게 먹고...............^^& 5월이 가기 전에 장미꽃 흐드러진 길을 걸으며 향기도 물씬 맡아 보고....^^& 셀카도 몇 장 찍고...^^& 매장에 들러 이것 저것 쇼핑도 하고....^^& 시원한 커피도 마시고...^^& 아싸라 비아~!! 오늘도 보람찬 하루^^&ㅋㅋㅋ ♥소중한 날들.. 2023.05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