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/02 6

겨울 끝에서....^^

야근 마지막 날,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며.. 막바지 겨울을 담아보았다^^ 멀리 보이는 산들이 겨울의 절경을 선물하고 있다^^ 겨울 끝에서 하얗게 봄을 맞이하고 있는 2월이다... 퇴근해 푹~ 쉬고 친구와 함께 저녁으로 파스타를 먹고 난 후 소문으로 만 듣던 "국립공원" 카페에 가 보았다....^^ 라이브로 음악을 들으며 대숲이 우거진 곳에서 옛 낭만도 느껴보는 시간이다^^ 노래가 신세대 노래라서 조금 아쉽긴 했어도 충분한 휴식이 되었다^^ 라이브 가수"진수"-고백하기 좋은 날

두루두루 재밌게 보내고 있는 설 명절^^

예전에 비해 우리 명절 문화가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^^ 나름의 방법으로 설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지인들입니다...^^ 저는 야근 마치고 푹~ 쉬면서 보내는 시간이 무조건 편안하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^^ 우리 블친님들 께서도 가족 분들과, 친지 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.... 남은 설 연휴 동안 행복 가득하시기를 바라고,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