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소중한 날들.. 960

고향 친구가 보내준 가을 선물^^

우리 블친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??추석에 송편도 맛있게 드시고,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지요??저는 연휴 내내 근무가 잡혀..평소와 같이 열일하며 보냈답니다...^^고향 친구는 근처 캠핑장에서 추석 연휴를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^^함께 하지는 못했지만, 친구덕에 일찍 찾아온 가을을눈으로, 마음으로 즐기며 피로를 풀어냈답니다^^아직 여름의 늦 더위가 머물고 있어서 인지...코 앞에 다가온 가을이 더 반갑기만 합니다...^^살짝살짝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 기분을 참~ 좋게 합니다^^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건강에더욱더 집중하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^^우리 블친님들 께서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^^

More Than I Can Say-Leo Sayer

More Than I Can Say-Leo Sayer Oh oh, yeah yeah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'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Oh, love you more than I can sayOh oh, yeah yeahI'll miss you every single day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  Oh, love you more than I can sayI don’t you know I need you so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Do you mean to make me cry Am I just another guy 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당신을 너무도 사랑해..

다시 찾은 그 집 "어느달"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찾아보세요^^

우리는 때로 다양한 스트레스를 안고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,푸는 방법도 잘 아는 것 같습니다^^가끔은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 만으로도충분한 휴식이 됩니다^^다시 찾은 그 집, "어느달"포천에 있고 의정부에서 거리 상으로도 드라이브 코스로딱~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^^귀한 시간을 선물해 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깊게 느껴지는소중한 하루입니다.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