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의 싱그러움과 함께 안개 자욱한 숲길을 따라 출근하고 있습니다. 뽀얗고 울창한 숲이 운치가 있고 참~ 멋있습니다...^^ 그림같은 풍광을 보며 출근하는 것도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...^^ 우리 블친님들께서도 오늘 상쾌한 아침 맞이하셨는지요?? 안개가 자욱해 교통편이 조금 불편하셨을 것도 같습니다.... 저는 집에서 출발해 복잡한 도로를 달려 숲길로 들어 서니 운행 중인 차도 많지 않고 참~ 좋았습니다^^ 싱그러움 가득한 광릉 숲길, 우리 님들께 선물 드립니다...^^ 편안하고 고운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^^ Dana Winner-Stay with me till the morni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