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도 침묵으로 말한다 겨우내 주인의 손길이 닿은 예쁜 꽃입니다.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우고 정성껏 가꾼 생명입니다. 햇살 가득한 정원에서 살랑이는 바람을 만나 수줍게 떨고 있는 꽃잎의 설렘이 느껴지시는지요?? 촬영/다미작가 ♥글모음.. 2023.03.18